5 min read

사람들의 행동에 변화를 주는 방법 : 인플루엔서

사람들의 행동에 변화를 주는 방법 : 인플루엔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면 변화를 일으키고, 세상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그러려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할까?

행동 경제학이나 행동 심리학이 '넛지', '스위치' 등의 책으로 상당히 알려진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의, 또는 타인과 조직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인플루엔서'에서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조셉 그레니는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翣�� - ��������
������ ������ �����̴� ����� | �����ϸ鼭�� ������� ������ �����̴� ���� �����! �ٸ� �������ٵ� ���� ������� ���ൿ������ �����ϸ�, ������ ������� ��� ������ �ذ��ϴ� ��ȭ�ֵ��ڵ��� ����� ����! ����� ����� ȸ����Ű��, ���鸸 ���� ������ ���س���, �����ڸ� ����ù����� �����Ű��, ġ... | �����÷翣������ ����� ����� ȸ����Ű��, �…

누구나 변화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그것은 배울 수 있는 능력이다. 그러려면 다음 6가지 요소를 사용해서 변화를 피할 수 없게 해야한다.

- 동기 강화 : 먼저 원하는 것에 동기를 강화한다. 올바른 행동을 즐기고 잘못된 행동을 고통스럽게 만드는게 가장 좋고, 그럴 수 없다면 인센티브나 처벌에 의존해 동기를 보충한다.

- 의식적 연습 : 원하는 결과가 나오기 위해서 발전이 계속될 높은 성과를 요구하고, 구체적이고 반복 가능한 행동에 집중한다. 피드백을 요청하고 어렵다면 더 작은 행동으로 나눈다.

- 사회적 지원 : 존경받는 사람이 지켜보기만 해도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변한다. 이런 사회적 지원을 찾고 분위기를 구성한다. 칭찬과 수용의 힘을 활용하고 장치를 설계한다.

- 협력 :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활동은 성공률이 높고 지속가능성이 크다. 혼자의 일이 아니라 여러명의 일로 만든다. 변화에 필요한 사회적 자본을 형성한다. 각종 챌린지에 활용되는 커뮤니티나 품앗이 등의 활동이 이것과 같다.

- 보상 설계 : 핵심행동과 직접 연결된 보상을 작고 자주 제공한다. 결과 뿐 아니라 행동과 과정도 보상한다. 처벌의 경우는 사전 경고를 통한 처벌의 예상을 해주는것이 중요하다.

- 환경 : 사람보다 환경을 바꾸기 쉽고, 환경은 행동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 원하는 행동에 맞게 포스터 등을 붙여 시각적인 자극을 구성하는 것, 패스트푸드점의 의자가 불편한 것 등은 모두 이와 같은 환경의 설계에 가깝다.

수 년전 어느날, 미국 치과 의사 협회(JADA)가 권장하는 양치 습관을 읽었다. 칫솔 + 치실 + 가글을 통해 잇몸과 치아의 건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양치 조차 귀찮아하며 대강하던 나는 잇몸이 붓고 피가 나서 아침만 되면 불편하기 그지 없었다. 그런데도 여러번 해보려하다 좌절했는데, 돌이켜보니 나도 위 원리와 비슷하게 다음의 과정을 통해 적응했다.

ㄱ. 한 번에 하긴 어려우므로 효과의 개선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작은 핵심 행동을 찾는다. 이 경우에 목표는 잇몸 건강이었으므로 치실을 어떻게든 작게 시작하기로 했다.

ㄴ. 이때 치실은 쓰기 편한 작은 형태로 선택한다. 매일 쓰기 쉬운게 중요하다.

ㄷ. 며칠 치실이 적응되니 잇몸의 피가 멈추고 개운함을 느꼈다.

ㄹ. 그리고 가글을 추가하고, 혀 클리너를 사용했더니 더 획기적인 구강 건강 개선을 느꼈다.

ㅁ. 그 뒤로는 지금까지 안정적인 습관이 되고 치아가 건강해졌다.

회사를 운영하면서도 마찬가지였다. 많은 행동설계의 배움을 바탕으로 얻은 변화의 기저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

1. 사람을 바꾸는 것은 너무나 어렵고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2. 그렇지만 특정 행동을 바꾸는 것은 가능하다.

3. 그러므로 어떤 일을 만드는 핵심 행동을 찾아서 그것을 바꾸면 변화와 결과를 일으킬 수 있다.

4. 이 때 변화를 피할 수 없도록 작고, 입체적으로, 지속가능하도록 설계하고,

5. 투명하고 명료한 가시화는 이 과정에서 필수적이다. 모두가 알게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것은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꾸려 하지 않는 것이다. 핵심 행동을 찾아서 할 수 있는 범위와 개선이 느껴지는 범위에서 수행되도록 환경과 활동을 설계하는게 중요하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고, 모든 것은 변한다. 그러므로 작고, 빠르고, 꾸준하게 한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