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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직원들의 만족도와 일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방법

커피는 물 다음으로 많이, 자주 소비되는 음료입니다. 우리가 하루 8시간 일하는 직장에서도 커피는 빠뜨릴 수 없는 음료입니다.

커피가 직원과 팀원들의 만족도와 업무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봅니다.

1. 커피가 우리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든다.

카페인은 우리의 뇌와 정서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대중적인 활성제이자 자극제입니다. 아데노신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의 역할을 줄여주는데요. 아데노신은 뇌 활성을 억제하는 물질입니다. 카페인은 아데노신을 차단함으로써 뇌의 뉴런을 더 활성화시킵니다.

그래서 기분이 더 좋아지고, 인지 능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켜줍니다. 업무적으로는 생산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장기적으로는 알츠하이머와 치매의 위험을 줄여줍니다.

2. 커피는 업무의 성과를 높여준다.

해외 전문 리서치 기관인 해리스 폴에 따르면, 79퍼센트의 응답자가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게 되면 업무의 능률이 올라간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업무 환경에서는 보다 만족도가 올라간다고 응답했습니다.

정서적으로 만족하는 직원들이 많아질수록 업무 만족도와 생산성은 자연스레 올라갑니다.

3. 커피가 직원들을 더 사회적으로 만든다.

직장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면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빈도가 올라갑니다. 배달의민족은 "잡담이 경쟁력이다"는 업무 가치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적절한 잡담과 사교를 돕게 되면 회사 내의 정보 공유가 자연스레 활발해지면서 업무에 긍정적 영향을 끼칩니다.

4. 커피가 직원들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

적절한 커피(당이 없는 원두커피) 소비는 우울증을 감소시켜주며, 각종 질환의 발병율을 줄여줍니다. 당뇨, 뇌졸중, 심장병, 알츠하이머, 파킨슨, 간경변 등의 신체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러 연구 결과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커피는 우리 삶에 동반자와 같은 친숙하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음료입니다. 부담없는 커피 한잔과 함께, 매일매일을 즐겁고 생산적인 하루로 만들어 가보면 어떨까요.